일반 앨범 리뷰 7편-To pimp a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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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래퍼 중의 래퍼
현재까지 낸 5개의 앨범 모두 평단의 극찬을 듣고있눈 래퍼
빠르고 신나는 트랩과 묵직하면서도 강렬한 붐뱁을
둘 다 소화하면서도 완벽한 완급 조절
또한 그에 걸맞는 깔끔한 프로듀싱 실력
특히 사회를 비판하는 랩의 장르인 컨셔스 힙합의 신세대이자
스눕 독-서부 힙합의 전설이 인정한 서부 힙합의 신세대
그런 이름에 걸맞는 엄청난 스킬과
트랙의 구성은
힙함에 문외한인 저도
재미있게 들게되는 앨범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몇개의 트랙은 가사를 보면서 들어보면
켄드릭의 흑인 사회에 가지고 있는 마음을 알게 해즙니다
또한 이 앨범은 투팍에게 바치는 헌정 앨범이라고도 하는데
마지막 트랙의 독백과 투팍과의 대화는 정말 아름다운 트랙처럼 느껴졌습니다.
To Pimp A Butterfly-2015년작
추천 트랙-Alright, the blacker the berry, I, mortal man
별점 ★★★★★★(6/5)
arong님의 댓글
13119 aro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천 감사해요. 지금 들어볼게요.^^